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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

양림동 - 소코아 / 봉선동 - 이삭 토스트, 참숯 구이 고기 세상, 마리 맨션 포장 / 충장로 - 미미당, 타이거 슈가 ..

​​이번엔 외식 및 포장 스페셜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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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어무이­가 늘 먹는 아보카도 에비 냉 우동이번에도 우동 한 젓가락 훔쳐먹었다 맛있음샐러드우동이랑 비슷한 느낌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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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이건 신메뉴였었다 이름이 뭐더라...하여튼 비벼 먹는 우동이었음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다 나쁘지 않았음..! 보기보다 살짝 매콤하고 진한 맛임뭔가 내 입맛엔 젓갈 맛 같은 것도 났었다어느 정도 먹다가 다시마 식초 뿌려서 먹는 시스템이었는데 그닥 차이는 느끼지 못했고...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으면 맛있다 했지만 면만 먹어도 배불러서 패스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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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착각해서 최근에 먹은 거로 쓸 뻔 ㅋㅋㅋㅋ진짜 엄청 오래간만에 이삭토스트 사 먹었었다딥 치즈베이컨 포테이토에 밀크셰이크 조합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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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한 입 베어먹고 사진 찍었음.........맛있긴 한데 막 엄청 존맛인지는 모르겠더라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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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에프에 좀 돌려서 다시 먹었다에프의 손길을 거치니 더욱 맛있어짐 ㅋㅋㅋㅋㅋ나는 해시브라운 없어도 별반 차이 없을 거 같은 느낌이.....나중에 먹는다면 그냥 딥 치즈 베이컨으로 먹을 것 같다​이름답게 좀 느끼한 맛 맛있긴 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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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코로나 잠잠해졌길래 오랜만에 가 본 참숯 구이 고기 세상어느덧 3회차벽면에 이런 플래카드인지 뭔지가 걸려있다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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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한결같은 세팅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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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삼겹살 2인분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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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돼지껍데기 몇 개도 서비스로 나왔다참숯에 구운 삼겹살 맛이 없을 리 x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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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사실 포스팅 중인데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.라고 떠가지고감으로 대충 때려 맞춰서 쓰는 중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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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한결같은 소고기 들어간 된장찌개소고기의 풍미가 느껴지는 된 장 찌 개~~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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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뚝배기 계란찜뭐든 뚝배기에 들어가면 더 맛있어진다​졸리니까 대충 써야지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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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시내에서 식사 뭐 할까 고민하다가 서치 후 미미당으로 결정했다어­머니와 나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만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기에....​메뉴판은 한 장으로 끝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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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연어초밥 8p와 수제돈까스& 온모밀 세트로 시켰다초밥은 훈제연어로 만든 거였고 맛있고 의외로 양이 많아서 배불렀다생연어초밥이 더 맛있는 것 같긴 하다​돈까스도 바삭바삭 잘 튀겨지고 소스도 맛있고 괜찮았다모밀은 안 먹어봐서 모름​아무튼 시내에서 밥 먹을 때 가볼 만한 곳 같다​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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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저번에 식당에서 먹었던 마리 맨션 샐러드이번엔 포장해서 먹어보았다​포장했을 때 가격은 만 이천 원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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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포샵으로 사진 조절한 줄 알고 그대로 불러오기 했더니 안 되어있어서 네이버 편집기로 하다가무언가 이상한 상태가 되었음... 고치기 귀찮아서 냅두기​아보카도 연어 샐러드인데 훈제연어 꽤나 많이 들어가있고 연어와 아보카도 샐러드 셋이 같이 먹으면상큼새콤짭짤하니 맛있다연어 들어간 샐러드라 그런지 케이퍼도 몇 개씩 들어있는 점이 굿굳이 매장에서 먹을 이유 없다면 포장해서 먹는 게 가격적으로 합리적이고 괜찮은 듯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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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​뭔가 충장로 갔는데 타슈를 안 마시면 손해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셨다펄 작은 거랑 보통 사이즈 섞인 거로 주문했음​역시 타슈가 다른 곳보다 좀 더 맛있는 느낌이다략간....더...고급진 느낌? 캐러멜 맛처럼 느껴지기도 하고....​내 입맛 기준임 ㅎ​